[더페어] 손호준 기자=미디어 매체 캐스팅 전문 기업 젤리캐스팅에이전시(JELLY CASTING AGENCY)가 하이틴 세대들의 일상을 다룬 웹드라마 4편에 대한 캐스팅을 단독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젤리캐스팅 에이전시는 드라마, 영화, 방송, 광고 등에서 유연하고 다채로운 캐스팅을 진행하며, 15년 이상의 전문 디렉터들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작사와의 원활한 협업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뉴미디어 분야로의 진출을 통해 미디어 매체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캐스팅이 완료된 웹드라마는 ▲미녀교생 ▲헬파이어 ▲돌아온헬파이어 ▲수련회 총 4개 작품이다. 이 캐스팅은 8개월간에 걸친 엄선된 오디션을 통해 이뤄졌으며, 차기작에 대한 캐스팅 또한 많은 지원자들 속에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다.
한편, 해당 웹드라마는 전문 미디어 매체 기획, 제작을 이뤄온 '어쿠스틱 컴퍼니'가 담당한다. 양사는 협업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콘텐츠를 통해 하이틴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