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3차전에서 충남도청 선수들이 공수에서 분전하고 있다.

[현장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 고전분투하는 충남도청 선수들

입력 2023.11.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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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김용필 기자=25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충남도청 선수들이 공수에서 고전분투했다.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충남도청의 최현근이 슛을 날렸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공격하는 충남도청 선수들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충남도청 선수들이 몸으로 공격을 막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충남도청의 박성한이 첩첩산중 가로막는 상대 진영으로 향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충남도청의 박성한이 골키퍼 가랑이 사이로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충남도청 선수가 골키퍼 가랑이 사이로 슛을 날렸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충남도청 선수들이 상대의 공격을 막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충남도청의 유명한이 사이드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충남도청의 선수가 수비의 블로킹에도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충남도청 선수가 상대의 슛을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충남도청의 구창은이 슛을 날리기 위해 도약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충남도청의 남성욱이 상대가 잡고 늘어져도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충남도청 구창은이 수비를 뚫고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충남도청 선수가 상대를 손으로 밀어내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차전에서 충남도청 선수들이 상대 공격수를 포위했다. 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제공 : 한국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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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필 기자 ypkim@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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