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문화생활 상품 중점 큐레이션…무료 예매·전용 쿠폰 제공
당일 구매·사용 가능한 전시·뮤지컬 등 특가

티몬, 실내 공연·전시 엄선한 '오늘의 컬쳐'… 최대 81% 할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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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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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손호준 기자=역대급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티몬이 실내에서 즐기는 공연·전시 상품들을 단독 특가, 무료 예매 수수료, 선착순 전용 쿠폰 등 특별한 혜택을 더해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티몬은 ‘오늘의 컬쳐’ 기획전을 상시 열고, 공연·전시·체험 등 100여개의 다양한 상품들을 엄선해 최대 81% 할인 판매한다. 특히,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실내에서 관람할 수 있는 문화생활 상품을 중점 큐레이션 했다. 또, 단독 특가, 무료 예매 수수료 등 특별 혜택을 전하고 상품별, 금액대별 사용 가능한 전용 쿠폰도 선착순 제공해 고객들의 알찬 나들이를 지원한다.

먼저, 이번주 대형 뮤지컬들의 비지정석 티켓을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모차르트!’ 1인 관람권 ▲‘레베카’ 1인 관람권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대작들을 특가에 즐길 수 있는 기회다.

당일 구매 후 바로 사용 가능한 전시 상품들도 있다. 오직 티몬에서 만날 수 있는 ▲‘안녕 인사동’ 썸머 전시 1인 패키지를 최대 43% 파격 할인가에 내놓는다. ‘컬러풀뮤지엄’과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을 동시 관람할 수 있는 실속 상품으로 8월 15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 9월 20일부터 시작하는 전시 ▲’일리야 밀스타인: 기억의 캐비닛’ 관람권은 50% 할인한 얼리버드 혜택으로 장만할 수 있다. ▲'스폰지밥의 우당탕탕 시간여행展’ 티켓도 전시 오픈(8월 12일) 하루 전인 11일까지 얼리버드 특가로 판매한다.

어린이 동반 관람객을 위한 ‘키즈아트센터’ 기획전도 한창이다. 방학 시즌을 맞아 어린이 공연·전시·체험 등 특가 상품을 엄선하고,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전용 15% 할인 쿠폰도 선착순 지급한다. 이번주 주목할 상품으로 오는 11일부터 단 일주일간 판매하는 어린이 인기 뮤지컬 ▲’수박 수영장’ 1인 관람권이 꼽힌다. 최대 62% 할인한 단독 특가다.

사진제공=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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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무더운 여름, 나들이 코스를 고민하고 있다면 티몬이 놀라운 가격과 혜택에 제안하는 인기 공연, 전시 상품들을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알찬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탄탄한 상품 라인업과 티몬만의 혜택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몬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매주 화요일을 '한우 잡는 날'로 정하고 한우 꽃등심 등을 최대 38% 특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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