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광주광역시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1, 2일 이틀 동안 광주광역시 광주여자대학교체육관에서 열렸다.광주시민 및 학생들에게 생활체육배드민턴의 저변확대와 지역 배드민턴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도시를 만들고, 명랑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가족과 교우, 동호인의 친목 도모 및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동호인부 182팀(남복 92팀, 여복 42팀, 혼복 48팀), 학생부 단체전에 16팀(남고 7팀, 남중 6팀, 여중 3팀) 개인전 55팀(남고 복식 19팀, 여고 복식 7팀, 남중 복식 20팀, 여중 복식 9팀)
제6회 광주광역시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1, 2일 이틀 동안 광주광역시 광주여자대학교체육관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광주시민을 위한 배드민턴 강좌와 학생부대회도 열려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광주시민 및 학생들에게 생활체육배드민턴의 저변확대와 지역 배드민턴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도시를 만들고, 명랑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가족과 교우, 동호인의 친목 도모 및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제1회 박주봉 올림픽제패 기념 국제배드민턴대회가 1일, 2일 양일간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배드민턴전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 대회는 배드민턴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박주봉 현 일본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의 남자복식 금메달 획득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 대회는 전국에서 635팀, 1200여 명이 출전했다.
제1회 박주봉 올림픽제패 기념 국제배드민턴대회가 1일, 2일 양일간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배드민턴전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1일 오후 3시 덕진배드민턴전용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박주봉 일본 대표팀 감독과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시장, 국주영 전라북도의회의장, 정강선 전라북도체육회장, 우범기 전주시장, 박지원 전주시체육회장, 유경석 PJB스포츠 대표, 심용현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과 시군 회장단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제23회 울주군수기 배드민턴대회가 1, 2일 이틀 동안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 대회에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관내 22개 클럽에서 311팀(남복 154팀, 여복 54팀, 혼복 103팀), 600여 명이 출전했다.1일 오전 11시에 김수형 울주군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김영철 울주군의회 의장, 서범수 국회의원, 홍성우·공진혁·김종훈 울산광역시의원, 박기홍·한성환·김상용·이상걸·김시욱·이상우·노미경 울주군의원,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 이용식 울주군체육회장, 이희종 범서읍체육회장,
29일 전라북도 정읍시 정읍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동학혁명도시 정읍 2023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일반부 여자단식 결승에서 이세연(MG새마을금고)이 이다희(KGC인삼공사)를 2-0(21:19, 21:15)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전라북도 정읍시 정읍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동학혁명도시 정읍 2023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일반부 혼합복식 결승에서 서승재(국군체육부대)-정나은(화순군청) 조가 기동주-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를 2-0(21:19, 21:15)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제40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25, 26일 이틀 동안 대구광역시 대구육상진흥센터 외 2개소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539팀(남복 715팀, 여복 412팀, 혼복 412팀), 3000여 명이 참가해 배드민턴 계절이 도래했음을 전국에 알렸다.
제40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25, 26일 이틀 동안 대구광역시 대구육상진흥센터 외 2개소에서 열렸다.25일 오후 2시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박영기 대구광역시체육회장과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한 17개 시도 협회장, 최승탁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신귀영(64) 제4대 용산구배드민턴협회장 취임식이 24일 오후 6시 서울시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오천진 용산구의회 의장과 황금선·이미재·김형원·권두성·김송환·백준석 용산구의원, 강태웅 민주당지역위원장, 김용호 서울시의원, 김용덕 용산구체육회장, 한승섭 한의학 박사, 이숙영 아나운서, 이효정 2008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용산구 클럽 회장단과 동호인, 신귀영 회장의 가족과 지인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취임식을 축하했다.
2023 강진청자배 전국배드민턴대회 및 제7회 전라남도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가 11, 12일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 제1, 2 실내체육관 외 6개소에서 열렸다.이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1215팀(남복 660팀, 여복 385팀, 혼복 170팀), 2400여 명이 참가해 2023년 전라남도 배드민턴대회의 시작을 성대하게 알렸다.
2023 강진청자배 전국배드민턴대회 및 제7회 전라남도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가 11, 12일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 제1, 2 실내체육관 외 6개소에서 열렸다.11일 오후 3시 30분에 박종훈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보니 강진군의회 의장,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이병돈 강진군체육회장,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박계옥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31회 전라북도지사기배드민턴대회가 11, 12일 이틀 동안 전라북도 전주시 화산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555팀(남복 316팀, 여복 160팀, 혼복 79팀), 1100여 명이 참가했다.11일 오후 3시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양경숙 국회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이병도 전라북도의원, 박지원 전주시체육회장과 시군 배드민턴협회장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제11회 대구신문사장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4, 5일 이틀 동안 대구광역시 육상진흥센터와 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대구광역시 150여 개 클럽에서 1173팀, 2300여 명이 참가해 배드민턴 계절이 돌아왔음을 실감케 하였다.
제11회 대구신문사장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4, 5일 이틀 동안 대구광역시 육상진흥센터와 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정석래 부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으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상섭 대구신문사 사장과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최승탁 대구시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 8개 구군 협회장단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진말초 선수단은 21일 정오에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열린 2023 대한배드민턴협회(회장 김택규) 표창식에서 최우수단체상을 받아 명실상부 2022년 최강자였음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제3회 KBB 스포츠 땅땅치킨배 대구광역시 청년부 배드민턴대회가 18, 19일 이틀 동안 대구광역시 육상진흥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선착순 1000팀을 모집했는데 전국에서 달려온 동호인들로 인해 조기 마감됐으며 500팀 넘게 반려할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
제3회 KBB 스포츠 땅땅치킨배 대구광역시 청년부 배드민턴대회가 18, 19일 이틀 동안 대구광역시 육상진흥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19일 오후 3시부터 박용준 대구시배드민턴협회 청년부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최승탁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 서동균 KBB스포츠 대표, 김선일 땅땅치킨 본부장, 안영준 올곧은병원 사무국장, 이상민 대구시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했다.
제23·24대 강북구배드민턴협회장 이·취임식이 15일 오후 7시 서울시 강북구 난나시립강북청소년센터에서 열렸다.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허광행 강북구의회 의장, 이정식 강북구체육회장 정관계 인사들, 강북구 관내 클럽 회장들 및 동호인 130여 명이 참석했다.김성곤 이임 회장이 윤재을 취임 회장에게 협회기를 이양하며 제24대 강북구배드민턴협회의 출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