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수출진흥 전진 대회’ 개최
강원도, ‘수출진흥 전진 대회’ 개최
  • 김종식
  • 승인 2012.12.10 15: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원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부는 제49회 무역의 날을 맞이하여 강원수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과 ‘강원 수출진흥 전진대회’를 11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참석해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수출진흥에 기여한 도내 수출기업인에 대한 수출의 탑 전수 등 수출유공자 48명에 대한 포상이 실시된다.

금년도 수출의 탑 수상업체는 7천만불탑을 수상하는 누가의료기를 비롯하여 5천만불탑, 2천만불탑 각 1개, 1천만불탑 2개, 5백만불탑 2개, 3백만불탑 6개, 1백만불탑 6개 등 총 19개社에 이른다. 특히 지난해 5천만불탑을 수상했던 누가의료기의 경우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7천만불탑을 수상해 강원도 대표 의료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였다.

이외 자동차 부품을 생산·수출하는 케이에이씨도 작년 5백만불탑 수상에 이어 올해 1천만불탑을 수상해 도내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한편 개별 수출유공자 포상은 산업포장 1인은 강원대학교 박의범 교수, 국무총리 표창 1인 케이엠 김석교 사장 ,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9명, 강원도지사 표창 17명 등 총 28명이 수상하였다.

10월 말 현재 강원도 수출은 17억 4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도내 주요 5대 수출품목은 합금철, 자동차부품, 시멘트, 의료용전자기기, 주류 순으로 합금철만 9.2%감소하고 자동차부품과 주류, 의료용전자기기등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순으로 미국지역을 제외한 인도(47.5%), 러시아(32.4%), 일본(21.3%)지역은 20~40%대의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세계경제둔화, 환율상등 등 수출여건이 어렵지만, 강원도 수출증가세는 당분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금년도 수출목표 20억 달러를 초과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 민과 관이 하나되어 2020년 150억 달러를 조기 달성을 위한 ‘강원 수출비전 선포식’을 병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