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매니페스토 연구회’창립토론회 개최
‘국회 매니페스토 연구회’창립토론회 개최
  • 한민섭
  • 승인 2013.12.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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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문재인, 안철수 의원 등 24명 의원 참여
5일 오전 국회본청 의원식당에서 매니페스토 운동의 정치 개혁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고, 선거문화 개혁에 기여하기 위해 국회 매니페스토 연구회가 창립식을 가졌다.
 
국회 매니페스토 연구회에는 김무성, 문재인, 안철수 의원을 비롯하여 이주영, 원혜영, 이석현, 김영환, 추미애 의원 등 여야 24명의 국회의원이 회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국회 매니페스토 연구회 창립토론회에는 문재인, 이석현, 강동원, 추미애, 서영교, 유은혜, 노영민, 김동완, 도종환, 윤명희 의원 등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매니페스토란 선거에서 임하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당선 이후에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의 구체적인 목표와 실시기한, 이행방법, 재원조달 방안, 추진 우선순위를 명시하여 공약을 제시하는 것으로, 더 이상 표를 얻기 위한 거짓공약은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했다. 또한 자신의 가치와 지향, 대안들로 상대방과 경쟁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적인 방식으로 약속했다.
 
지난 2006년 5월 31일 유권자 중심의 정치, 정당 문화를 정책중심의 정당으로 바꾸고 나가자는 취지로 지방선거를 통해 도입된 이후 제18대 국회 매니페스토 연구회를 계기로 매니페스토 관련법이 입법화되었다.
 
이어 2010년 매니페스토 관련법으로 최초의 전국 선거를 치르는 등 우리 정치 사회의 정치 개혁에 큰 획을 긋는 성과를 이루었으나, 아쉽게도 제19대 국회에 들어서는 국회내 매니페스토 활동이 단절되었다.
 
국회 매니페스토 연구회 회장인 윤후덕 국회의원은 "오늘 국회 매니페스토 연구회 창립토론회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 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국회 차원의 매니페스토 연구회 창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매니페스토 운동의 취지와 그 효과를 연구 검증과 함께, 현실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제18대 국회 매니페스토 관련 법안을 수정보완하여 제도화 시켜 대한민국 선거 문화 개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며 창립취지를 밝혔다.

제19대 국회 매니페스토 연구모임의 회원 구성은 새누리당 강석호, 김동완, 김무성, 윤명희, 이주영 등 5명이고 민주당은 김광진, 김영환, 남윤인순, 노영민, 도종환, 문재인, 백재현, 서영교, 원혜영, 유은혜,    윤후덕(회장), 은수미, 이낙연, 이상민, 이석현, 장하나, 추미애 의원 등 17명 무소속 강동원 의원과 안철수 의원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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