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지정‘생태관광지역’에서 겨울방학을
환경부 지정‘생태관광지역’에서 겨울방학을
  • 윤하나
  • 승인 2013.12.05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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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보전가치와 지역사회 추진의지 등이 우수한 순천만, 왕피천계곡, 동백동산 습지 등 총 12개 지역
창녕 우포늪, 순천만, 울진 왕피천계곡, 인제 하늘내린인제 등은 생태계가 온전히 보전된 지역이다. 
환경부는 생태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생태관광지역 지정제의 첫 사업대상으로 순천만, 제주 동백동산습지, 울진 왕피천 계곡을 포함한 총 12개 지역을 자연환경보전법에 근거한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 5일 발표했다.
 
▲  양구 DMZ원시생태체험투어
 
환경부가 선정한 12개 생태관광지역은 생태계가 특히 우수하거나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에서 자연자산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통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관광으로 생태계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이다. 
 
올해 환경부가 선정한 생태관광지역은 부산 낙동강하구, 울산 태화강, 하늘내린 인제, 양구 DMZ원시생태체험투어, 평창 동강생태관광지, 서산 천수만 철새도래지, 서천 금강하구 및 유부도 일원, 순천 순천만, 울진 왕피천 계곡, 창녕 우포늪, 남해 앵강만 달빛여행, 제주 동백동산습지 등 12개 지역이다.
 
이번에 지정된 12개 지역에 대해서는 지역의 여건에 따라 우수한 품질의 생태관광을 운영할 수 있도록 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협의하여 모니터링 및 컨설팅, 홍보 및 재정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이찬희 자연보전국장은 “생태관광지역 지정제가 우리나라 생태관광의 저변 확대, 품질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생태관광지역 지정은 3년간 유효하며, 정부는 매년 단계적으로 추가 지정을 계획하고 있다.
 
▲   환경부 지정 12개 생태관광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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