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5개월 연속 최대...11월말 3,450억달러
외환보유액 5개월 연속 최대...11월말 3,450억달러
  • 김종식
  • 승인 2013.12.04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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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450억달러기록 세계 7위의 외환보유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5개월 연속 최대치를 기록했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3,450억달러로 10월말 대비 17억9000만달러가 늘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4월 3288억달러에서 6월 3264억4000만달러로 뒷걸음 친 뒤 7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
 
11월말 외환보유액 구성을 보면 유가증권 3,115.1억달러(90.3%), 예치금 227.5억달러(6.6%), 금 47.9억달러(1.4%), SDR 34.7억달러(1.0%), IMF포지션 24.8억달러(0.7%)로 구성됐다.
 
10월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전월과 같은 세계 7위다. 1위는 3조6627억달러를 보유한 중국이고 이어 일본 1조2768억달러, 스위스 5314억달러 순이다. 
 
이같은 외환보유고 증가 이유에 대해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난달의 증가는 외화자산 운용수익 등에 주로 기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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