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후기금(GCF)사무국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개소식
녹색기후기금(GCF)사무국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개소식
  • 윤하나
  • 승인 2013.12.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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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이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출범식에서 참석 출사를 하고 있다.
 
▲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헬라 체크로흐 녹색기후기금(GCF)사무총장이  'GCF 사무국 세계은행 한국 사무소 개소 환경 리셉션'에 참석 대화를 하고 있다. 
 
▲ 녹색기후기금(GCF)사무국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개소식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 개막식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4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녹색기후기금(GCF)사무국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개소 환영 리셉션에 참석하기 위해 송영길 인천시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4일 열린 GCF 출범식을 축하하는 “기후금융의 밤(Climate Finance Night)에서 또 하나의 특별한 행사가 열려 화제다.
 
송도 포스코 E&C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날 만찬에서 송영길 인천시장은 GCF 공동의장인 조에이 살세다 필리핀 알바이주 주지사에게 성금 7천만원을 전달했다.   알바이주는 인천시의 자매우호도시이기도 하다.
 
이번 성금은 태풍 하이옌의 피해와 필리핀인들의 고통에 공감한 송영길 시장을 비롯한 인천시 본청 및 산하사업소에 근무하는 공무원 5,700명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서별로 모금함을 설치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모금됐다.
 
송영길 시장은 “우리 인천시에는 3천명의 필리핀인들이 살고 있고 그들의 친척과 가족들도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었다, 인천시 직원들의 정성이 태풍피해를 입은 필리핀 국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조에이 살세다 필리핀 알바이 주지사는 “알바이 주민을 대표해서 송영길 시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울때 돕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면서 자매우호도시인 인천시민들의 도움은 오랫동안 알바이인들에게 기억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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