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앞두고 케이크 제조업체 위생 점검
성탄절 앞두고 케이크 제조업체 위생 점검
  • 윤하나
  • 승인 2013.12.04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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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앞두고 케이크 제조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이 진행된다.
성남시는 4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내 케이크 제조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료보관실과 제조가공실의 청결상태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원료사용 여부 ▲허용 외 첨가물 사용 여부 ▲유통기한 위·변조 행위 ▲식재료 위생적 취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식중독 방지를 위해 5개 제조업체에서 케이크를 수거해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사 등 검사를 한다.
점검 결과 관련 법규를 위반한 업체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특별관리업소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명재일 성남시 보건위
생과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 등 특정일에 수요가 급증하는 케이크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을 없애려고 이번 단속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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