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개발금융포럼, 6일 창립기념 세미나 개최
해외개발금융포럼, 6일 창립기념 세미나 개최
  • 한민섭
  • 승인 2013.12.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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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의원 "해외건설 6천억불 시대 전방위 지원방안 모색"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의원은 해외개발금융포럼이 오는 6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해외건설 6천억불 시대의 추진전략’이라는 주제로 창립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해외개발금융포럼은 2013년 현재 수주누계 6천억불을 맞는 해외건설산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모임으로 지난달 19일 창립했다. 포럼에는 여야 국회의원 8명이 참여했고, 민간에서는 해외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건설경영협회, 공공부문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수출입은행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GS건설 이상호 경영연구소 소장이 ‘한국 건설산업의 위기 진단과 대응방안’, 아시아개발은행(ADB) 김길홍 사회기반시설 총괄국장이 ‘국제개발금융기구와의 협력강화 방안’, 해외건설협회 정창구 정책연구실장이 ‘해외건설 보증지원 확대방안’을 각각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토론자로는 국토교통부 안시권 건설정책국장, 한국수출입은행 박일동 부행장, 현대건설 이혜주 전무,한국견설경영협회 방영갑 전무, 건설경제신문 박봉식 정경팀장이 참여하며, 좌장은 중앙대학교 김용수 건설대학원장이 맡았다.
 
이날 김태원 의원은 “해외건설 6,000억불 달성을 기념하고, 국내 건설시장의 위기진단을 통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신(新)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해외수주 확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해외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국내기업들의 해외수주 지원활동, 지급보증과 자금지원 등 금융지원활동, 해외건설근로자 소득세 감면 확대, 청년 근로자 병역특례 확대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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