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년도 무상급식 재원분담 3자 협의회 개최
강원, 내년도 무상급식 재원분담 3자 협의회 개최
  • 이미소
  • 승인 2013.11.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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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분담률 및 고교 확대 지속 협의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지난 24일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정례회를 통해 2014년도 무상급식은 중학교까지만 실시하고 분담비율은 인건비를 제외하고 식품비 및 운영비에 대해서 20%만  부담하겠다고 선언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원도에 따르면 강원도와 강원도교육청에서는 ‘2014년도 무상급식은 당초 약속  한대로 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는 방침하에 협상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일 협상결과 인건비를 제외하고 도, 시·군, 교육청 각  3분의 1씩 부담하고 도내산 식자재 사용확대와 시장군수들을 상대로 공동으로 설득하기로 협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3자 회동을 가진 최문순 도지사와 교육감은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이광준 시장군수협의회장에게 고등학교까지 동참을 위한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시장군수협의회는 초·중학교 재원분담율은 시장군수협의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강원도는 현재 18개 시군중 고등학교를 이미 실시하고 있는 횡성, 정선군을 비롯한 14개 이상 시군이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함에 따라 시장군수협의회에서도 재논의 해 줄 것을 요청 했다. 그리고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참여하는 시군에 대하여는 매칭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 시장군수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하여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참여 하도록 해 나갈 계획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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