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캐나다 테솔 사칭 주의보..."정규대학 여부 확인해야"
온라인 캐나다 테솔 사칭 주의보..."정규대학 여부 확인해야"
  • 이미소
  • 승인 2013.10.2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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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테솔 과정 중 성인테솔과 어린이테솔 프로그램을 랭귀지센터나 학원에서 캐나다 정규대학을 사칭하여 진행하는 곳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캐나다 알버타 주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공립대학테솔인 ‘MHC테솔 관계자에 따르면 “주별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캐나다의 교육제도는 학점인정 교육기관을 통해 인가학교를 종합 및 단과대학(Recognized and Authorized Institutions), 직업전문기술대학(Career Colleges and Vocational/Technical Schools), 영어 연수 학교(Second Language School)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국내 tesol자격증 과정에서 인가대상이 아닌 사설학원 등에서 캐나다대학을 사칭하여 TESOL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 있다”고 28일 밝혔다.
 
영어회화전문강사, 방과 후 영어교사 등 국내 교육청의 각급 기간제교사 모집요강에서도 사설학원테솔이 아닌 정규대학의 온, 오프라인 테솔자격증 만을 인정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MHC테솔의 최동락 교육팀장은 “대학의 공신력을 사칭하여 과장 광고되는 사설학원의 테솔과정으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테솔과정을 준비 중인 사람은 필히 취득 전 정규대학 테솔인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캐나다 내의 학점인정 정규대학 조회방법은 MHC TESOL 홈페이지 방문 후 공지사항 글 제목 ‘정규대학 사칭 테솔을 조심하세요!’에서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테솔이란 비영어권 국가의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국제영어교사 자격증을 말한다. 취득 후 테솔자격증전망은 영어학원 강사는 물론 영어학원 운영, 영어유치원, 어린이 영어학원, 교육청 기간제영어교사로의 취업, 영어공부방 운영 등의 다양한 진로로 활용이 가능하다.
 
캐나다 공립대학 테솔자격증을 국내에서 온라인테솔과정으로 취득 가능한 MHC테솔은 2009년 하반기 국내 런칭 후 현재까지 저렴한 테솔자격증비용(테솔비용)과 공신력 있는 테솔시험으로 1300명이 넘는 합격자를 배출했다. 교육청 인증 테솔로써 취득 후 캐나다 현지와 동일한 오프라인테솔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메리트와 캐나다현지 대사관을 통한 테솔자격증 공증까지 가능하여 그 신뢰도를 입증하고 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테솔자격증따기는 이미 영어선생님들에게 보편화 된 지 오래다. 영어권국가인 미국테솔, 영국테솔, 호주테솔 뿐만 아니라 숙대테솔, 외대테솔, 부산대테솔 등의 국내대학테솔과정, 그리고 부산테솔, 경남테솔, 대구테솔 등 지역에 이르기까지 관심의 폭이 넓다. 그러나 인기를 타고 우후죽순 격으로 검증되지 않은 테솔프로그램이 난립하는 현상은 근절되지 않고 있다.
 
최동락 교육팀장은 “이러한 대학사칭 등의 난립현상은 테솔자격증 인기에 비례하여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TESOL과정 공신력의 옥석을 가리는 노력은 온전히 소비자의 선택에 달렸다”며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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