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저축은행 부실예방활동 강화
예보, 저축은행 부실예방활동 강화
  • 김종식
  • 승인 2013.10.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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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29일 91개 저축은행 감사를 대상으로 '건전경영 풍토 조성을 위한 저축은행 감사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부실예방활동 강화에 나선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는 금번 워크숍에서는 상법상 감사위원회 및 감사의 책임, 저축은행 감사 기법과 시사점, 최근 영업정지 저축은행의 부실사례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최근 저축은행 구조조정 과정에서 퇴출된 저축은행의 대주주 및 경영진 등의 위법·부당행위에 대한 사후적인 책임추궁 뿐만 아니라 사전적인 부실예방 노력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해진 것이다.
 
예보  조사지원부 조주환 차장은 "저축은행 감사의 업무 내실화 및 전문성 제고를 통하여 건전경영풍토를 조성하고, 사전부실예방 시스템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예보는 지난 8월부터 교육효과 제고를 위해 저축은행 규모와 교육대상자의 직위별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별 여신담당임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건전경영풍토 조성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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