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새 ‘꿩’, 하늘공원을 날다
텃새 ‘꿩’, 하늘공원을 날다
  • 이미소
  • 승인 2013.10.2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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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꿩 50마리 월드컵공원 內 방사
 
▲숫꿩
서울대공원이 상암동 월드컵공원 內 하늘공원에 우리의 텃새인 꿩 50마리를 자연방사하는‘우리의 텃새 꿩  하늘공원 날다’행사를 진행 한다.  
 
월드컵공원은 한강과 초지 난지천 등 다양한 서식지로 분포되어 야생조류 및 포유류의 먹이가 될 수 있는 열매 나무 식재와 인공습지 등이 조성됨으로써 소규모 생물서식 공간이 조성되었으며 현재 멸종위기종인 삵의 서식 및 번식 확인과 철새 등 텃새들이 서식하는 야생동식물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이번 방사를 위해 지난 봄부터 꿩 10여마리로 인공증식준비를 해 왔다. 
 
▲ 암꿩
 
한편 월드컵공원은 3,471,090㎡의 면적에 평화의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난지한강공원 등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현재 70종의 야생조류와 10종의 포유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노정래 서울동물원장은 “꿩 뿐 아니라 우리의 도심에서 사라져가는 야생토종동물 보전을 위해서는 야생동물이 살아갈 수 있는 자연서식환경 조성이 필수요건이며 우리 서울동물원도 멸종위기 야생 토종동물들의 종보전을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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