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어린이 경제벼룩시장’ 다시 열려
‘성남 어린이 경제벼룩시장’ 다시 열려
  • 윤하나
  • 승인 2013.10.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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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어린이 경제벼룩시장’ 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오는 26일 오후 성남시청 광장에서 다시 열린다고 성남시가 22일 밝혔다.
 
이날 열리는 행사는 사전 신청한 700여 팀의 어린이들이 판매자로 참여해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학용품, 책, 생활용품 등 다양한 중고 물품을 직거래한다.
 
어린이들은 판매 활동을 통해 올린 수익 가운데 10% 이상을 자율적으로 ‘어린이 경제벼룩시장 어린이 대표단’에게 전달해 불우 이웃 돕기에 사용한다. 팔고 남은 물품 역시 사회복지단체에 기증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벼룩시장이 열리는 동안 시내 각 초등학교에서 참가한 20개 팀의 어린이 장기자랑과 늘빛 브라스밴드의 축하공연 등이 시청광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떡볶이 등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오색 주먹밥 만들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20여 개의 다양한 체험부스가 설치·운영된다.
 
앞서 9월 7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어린이 경제 벼룩시장’은 1만여명의 시민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참여 어린이들은 이날 수익금 가운데 190만원과 남은 물품 4,000점을 각각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적협동조합 등 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경제 원리와 나눔의 의미, 미래 기업가 정신을 배우는 장(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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