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유원지 시유지에 리틀야구장 조성
백현유원지 시유지에 리틀야구장 조성
  • 윤하나
  • 승인 2013.10.18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개장 리틀·초등학교 야구팀 연습구장으로
▲  성남시가 백현유원지에 '어린이 전용 리틀야구장'을 개설해 18일부터 개방한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번지 백현유원지 시유지에 ‘어린이 전용 리틀야구장’이 조성돼 18일 문을 연다.
 
시는 이날 오후 어린이 야구동호회 회원 80명을 비롯한 이재명 성남시장, 최윤길 시의회 의장 등 모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시구 등 개장식을 하고, 성남지역 리틀야구팀과 초등학교 야구팀의 연습구장으로 본격 개방했다.
 
이번 리틀야구장은 시비 총 2억8500만원이 투입돼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3,900㎡(65m×60m) 규모의 마사토 운동장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물은 그물망 펜스 240m(높이 8m~20m), 선수 대기석 2개, 라커룸 1개동, 기타 부대시설 등을 갖췄다.
 
성남지역에는 모두 204명이 활동 중인 4개의 리틀야구단과 4개의 초등학교 야구팀이 있지만, 유소년이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야구장은 전무했다. 바로 옆에는 주로 성인 야구단이 사용하는 9,000㎡(100m×90m) 규모 ‘정자동 백현 야구장’이 있다.
 
기존의 중원구 여수동 모란야구장, 분당구 야탑동 탄천야구장, 정자동 백현야구장 등 3곳 야구장은 모두 3000명의 7개 엘리트 학교 야구팀, 120개 사회인 야구팀 등이 각종 대회와 훈련 장소로 사용 중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리틀야구장 개장은 유소년 야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며 "각종 야구 대회와 리그 운영 때 이번 리틀야구장과 옆 정자동 백현 야구장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어린이·엘리트·생활 야구의 조화로운 발전과 높은 활용도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