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국감]"인천공항 주차장 매주 한 번씩 털려"
[2013국감]"인천공항 주차장 매주 한 번씩 털려"
  • 한민섭
  • 승인 2013.10.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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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사고예방위한 CCTV 증설해야"
최근 5년간 인천공항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파손 등의 훼손 사고가 총 1,034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차량훼손 가해자를 적발하지 못해 공사 측이 수리비로 보상해준 금액만 9억1,300만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의 훼손과 도난이 훨씬 많았는데 최근 3년 동안 인천공항에 접수된 주차장 도난사건 접수현황을 보면 2009년 2건, 2010년 1건, 2011년 2건, 2012년 3건 등 경미하게 발생하다 올해는 9월까지 36건으로 크게 늘었다.
 
인천공항주차장의 CCTV설치 현황을 살펴보면 총102대 중 단기주차장 75대, 장기주차장에는 27대만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원 의원은“공사 측이 훼손𐄁도난사고 대비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전에 예방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는 문제를 방치한 것 같다며 빠른 시일 내에 CCTV를 증설하고 방범순찰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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