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한글 '반야심경' 대장경판 제작
초대형 한글 '반야심경' 대장경판 제작
  • 윤하나
  • 승인 2013.10.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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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 축전조직위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판각사가 9일 오후 2시 30분 대장경축전 천년의 광장에서 3m×9m의 초대형 대장경판을 만들기 위해 판각을 하고 있다.
▲이날 대장경세계문화축전 조직위는 한글날을 맞아 '함께 만드는 초대형 대장경판'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 판각에 참여한 한국전통서각예술협회 우당 현성윤 회장은 “우리나라 목판 인쇄술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다”며 “팔만대장경은 세계 대장경의 교과서라 할 만큼 우리나라 목판 인쇄술의 우수성이 세계에 증명된 세계기록문화유산이다”라고 말했다.
 
▲ 초대형 한글 반야심경 대장경판 서각은 한국전통서각예술협회 우당 현성윤 회장, 덕명, 향초, 광천, 산촌, 목선, 목산, 목정, 목아, 소제, 소진, 원정 각수 등이 참여했다. 이날 포퍼먼스에는 김이수 축전조직위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하창환 합천군수, 전문 판각사, 일반 관람객 등이 참석했다.

한글날을 맞아 대장경축전장 안 천년의 마당에서 초대형 한글 대장경판을 판각해 인경한 반야심경을 대장경천년관 외벽에 게첨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제작돼 설치된 세계 최대의 한글 대장경판 인경본은 대장경축전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걸려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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