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구 율동공원, 배스 퇴치 낚시대회 열린다
분당구 율동공원, 배스 퇴치 낚시대회 열린다
  • 윤하나
  • 승인 2013.10.0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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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에 열린 배스 퇴치 낚시대회에 참가한 강태공들이 배스를 잡고 있는 모습
‘제2회 성남시민 한마음 배스 퇴치 낚시대회’ 가 오는 26일 오전 6시~11시 분당구 율동 공원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생태계 질서를 교란하는 외래어종 배스를 없애고 토착어종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6월 16일 대회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 열리는 행사이다.  이번 낚시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성남시 해병대전우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500명 접수한다.
 
대회 참가자는 행사당일 무공해 인조 미끼와 개인 낚싯대를 준비해 오면 된다. 떡밥 등 일반미끼 사용자는 대회 참가가 금지되며, 배스 외 어종이 잡힐 경우 방류해야 한다.
 
대회가 끝나면 배스 한 마리의 무게에 따라 1~5위, 장려상 등 모두 15명에게 성남사랑 상품권(5~50만원)을 시상한다. 참가비 1만원이 있다.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김치냉장고, 자전거, 낚싯대 등 경품 추첨행사도 있다.
앞선 지난 6월 ‘성남시민 한마음 배스 퇴치 낚시대회’는 시민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200여 마리의 배스를 퇴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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