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도시 진주를 ‘꽃’ 피운다!
축제의 도시 진주를 ‘꽃’ 피운다!
  • 윤하나
  • 승인 2013.10.0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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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 꽃 예술작품전에서 경남육성품종 전시회 열려
축제의 도시 진주가 우리 꽃의 매력에 푹 빠졌다. 경남 진주에서는 지난 주말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시작으로 개천예술제, 드라마페스티벌 등 굵직한 축제가 연이어 시작되면서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몰려들고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복경)이 축제 관람객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축제분위기도 높이기 국산 꽃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개천 꽃 예술작품전’과 함께 추진되는 이번 전시회는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육성한 우리 꽃 25품종을 지난 5일 부터 오는 10일까지 6일간, 진주에 있는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경상남도가 만든 우리 꽃 품종 전시회’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개천 꽃 예술작품전’ 경남 육성품종 전시회는 경남농업기술원과 경남화훼산업발전협의회, 한국화원협회 경남지회 진주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열리게 되었는데, 전국 규모 우수축제로 자리매김한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그리고 드라마페스티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국산 우수 꽃 품종을 소개하여 우리 꽃의 우수성을 인식시켜 주는 등 경남농업의 저력과 발전 가능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에 열리고 있는 개천 꽃 예술작품전은 50여 종의 꽃꽂이 작품과 함께 화훼연구소에서 육성 개발한 신품종 꽃이 전시되었는데, 우리 꽃에 대한 홍보와 소비자의 품종별 기호도 조사, 꽃을 이용한 생활 속 작품 소개 등을 통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꽃에 대한 친밀감을 갖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우리 꽃 전시는 옐로킹을 비롯한 장미 6품종과 그린호프 등 국화 12품종, 썬캡을 포함한 거베라 7품종, 등 화훼연구소가 개발 육성한 3화종 25품종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작품전과 전시회는 국산 품종의 우수성을 관람객에게 홍보함으로써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인식전환을 통한 소비촉진 유도와 우리 꽃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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