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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1-29 11:16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현대건설, 10년 연속 美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 편입
현대건설, 10년 연속 美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 편입
  • 도다솔 기자
  • 승인 2019.09.19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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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상위 10% 기업 상징...아시아 건설사 중 유일
현대건설이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평가에서 글로벌 상위 10% 기업임을 의미하는 ‘DJSIWorld’에 10년 연속 편입됐다고 19일 밝혔다.현대건설
현대건설이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평가에서 글로벌 상위 10% 기업을 의미하는 ‘DJSIWorld’에 10년 연속 편입됐다고 19일 밝혔다.<현대건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현대건설이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DJSI)’ 평가에서 글로벌 상위 10% 기업을 상징하는 ‘DJSI World’에 10년 연속 편입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한 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미국 ‘S&P 다우존스 인덱스(S&P Dow Jones Indices)’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평가 전문업체인 스위스 ‘로베코샘(RobecoSAM)’이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적·사회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투자지수다.

평가결과는 기업의 대외 신인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국제 기관투자자들의 사회적 책임 투자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전 세계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하며 상위 10%에 해당하는 기업에는 ‘DJSI World’를 부여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2010년부터 ‘DJSI World’에 10년 연속 편입돼 세계적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투자가치가 높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이는 해외 건설시장의 매출 1, 2위 기업인 스페인의 그루포 ACS(Grupo ACS), 독일의 혹티프(HOCHTIEF) 등도 이루지 못한 성과로, 현대건설의 투자가치를 비롯해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보여준다.

이번 평가에서 현대건설은 환경경영 부문(기후변화 전략‧자원 보존)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2030 글로벌 그린 원 파이오니어’라는 비전을 설립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연계해 환경에너지경영 전략을 펼친 결과라는 분석이다.

2015년 대비 2050년까지 국내외 온실가스 배출량 52.5% 감축을 목표로 삼았으며 지난 10년간 환경보호 투자액도 138% 늘렸다. 최근 10년간 톤당 용수 사용량을 82.9% 감축시키는 등 온실가스 저감에 성과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DJSI World’에 10년 연속 편입된 것은 경제·환경·사회적 측면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전 세계 투자자들로부터 투자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수행해 기업가치 제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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