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 용품 제대로 선택하여 안전한 등산을!
복장, 용품 제대로 선택하여 안전한 등산을!
  • 이명진
  • 승인 2012.11.16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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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장비, 복장이 등산의 즐거움을 증가시킨다.
아웃도어 장비와 옷을 고를 때는 어떻게 산행을 즐기고 싶은지를 미리 상상해 보는게 필요하다.
트레킹이나 등산의 용품에는 여러가지 종류와 타입이 있다.
예를들면 등산화하나만 보더라도 목적에 따라 분류할 수 있고, 소재, 디자인, 기능성의 특징등 종류별로 상품이 라인 업 되어 있다.
 
많은 상품들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비결은 어떻게 산행을 즐기고 싶은지를 미리 상상해 보는게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가고자 하는 산, 코스, 시기, 빈도 등 '산을 즐기는 스타일'을 상상하면서 등산의 장비로서 필수품이 되는 '기본장비'를 살펴보기로 한다.
 
트레킹 슈즈는 등산 목적에 따라 자신의 발에 적합한 등산화를 선택해야 한다. 

1.   트레킹슈즈, 등산화  --- 산을 걷기 위한 무엇보다 기본이 되는 용품

지형이 여러가지로 변화하는 산길을 안정되고 장시간 걷기 위해서는 기본이 되는 슈즈와 트레킹 슈즈다. 이전까지 등산화는 중후한 피혁제품이 주류였으나 현재는 다양한 등산화가 있고 소재로는 이전과 변함없는 중후한 피혁제품, 나이론등 화학섬유와 피혁소재의 믹스, 형태로는 발목까지 완전히 감싸는 것, 발목정도의 미드컷, 런닝슈즈나 스니커에 가까운 발목아래의 로우커트 들이 있다.
 
더욱이 솔(밑창)의 차이등도 있어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자신의 등산 목적에 따라서 자신의 발에 맞는 적합한 등산화를 선택해야 한다.
 
2.   배낭 --- 등산에 필요한 물건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운반할수 있는 필수품
 
장시간 기복이 있는 산길을 걷는 등산에서는 베낭에 물건을 넣고 양손은 빈손으로 걷는다. 손에들거나 한쪽어깨에 메는 타입은 발란스을 잃어 쉽게 피곤해지기 때문에 낮은산의 짧은 시간의 하이킹 이외는 사용하지 않는다.
 
배낭은 리터를 표시하는 용량에 의해 크기가 분류되며 또한 칼라나 디자인 기능의 차이가 있어 목적이나 산행일수에 의해 선택해야 한다.
 
용량으로는 당일 산행은 20리터 전후, 1박2일 산행(산장에서 숙박 할 경우)30~40리터 정도가 기준이지만, 텐트에서 숙박을 하거나 등산 일수가 길어질수록 용량이 변하게 된다. 대형 배낭으로는 80, 100, 120리터등이 있으나 중요한 것은 목적에 맞게 자신의 몸에 맞는 배낭을 선택해야한다.
 
3.   레인웨어  --- 비옷은 비에 대비하는 산행의 필수장비(하드쉘이라 불림)
 
산의 날씨는 변하기 쉽고 산을걷고 있는 도중에 비를 맞았다는 경험은 많이 있다. 바바람을 맞게 되면 체온이 내려가 한여름이라도 저체온증이 일어날수 있기 때문에 비바람을 막을 수 있는 레인웨어는 반드시 챙겨야할 용품이다.
 
이상적인 비옷으로는 완전히 방수되면서 몸에서 나오는 땀을 배출하는 방수투습 소재를 사용한 상하 구분된 비옷이 표준이다. 맑은 날에는 사용하지 않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경량, 콤팩트한 것을 선택의 기준으로 등산용품점에서 입어 보고 구매해야 한다.
 

4. 복장 ---등산용은 보온성, 흡한성이 높은 것을 추천
등산 복장은  위급상황이 되면 등산  전문의 고성능 옷 차람이 힘을 발휘하게 된다. 

등산 복장은 보통 티셔츠나 바지를 입어도 문제는 없다. 그러나 위급 상황이 되면 등산 전문의 고성능 복장이 힘을 발휘하게 된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하면서 준비해야 한다.

• 언더웨어, 티셔츠류
o 직접 피부에 닿는 언더웨어, 티셔츠는 땀을 흡수하고 빨리 마르는 [흡한속건소재]를 사용한 아이템을 골라야 한다.
o 땀이나 비에 젖어서 마르지 않으면 체온을 빼앗기고 만다
o 비옷 다음으로 반드시 챙겨야 할 등산용품이다.

• 긴소매셔츠
o 등산을 하는 사람들의 대명사격인[체크셔츠]는 체온조절을 하기 쉽다는 것이 특징이다. 젖었을 경우 잘마르지 않는 면소재를 피해, 화학 섬유나 울 소재의 셔츠를 고른다.

• 미드웨어 --- 플리스소재, 쉐터등 (소프트쉘이라고 불린다)
o 미드웨어는 소프트쉘이라고도 불리우며 언더웨어와 레인웨어의 사이에서 보온을 하기 위한 웨어이다. 화학섬유의 플리스, 천연소재의 쉐타등에서 기능적인 것을 골라야 한다.

• 팬츠
o 언더웨어나 티셔츠와 마찬가지로 면소재는 피하고 속건성이 높고 다리를 올리거나 내리기 편한 부드러운 소재를 선택한다.

• 양말
o 흡한 속건인 것은 다른 아이템과 같다. 쿠션이 좋은 것이 등산에 적합한 상품이다. 자신의 슈즈등과 잘 맞는지도 확인해서 선택하자.
• 모자

o 햇볕이나 작은 비를 막아주는 필수품. 방수 투습소재를 사용한 아이템이 좋다

5. 비를 막는 용품  --- 등산도중 가장 큰 적(敵) 은 비, 대책을 충실하게
등산도중 가장 큰 적(敵)은 뭐라 해도 [비]입니다. 비가 내리더라도 기분 좋게 등산을 하려면 레인웨어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용품을 준비하면 좋을 것 입니다.

• 베낭커버
o 레인웨어로 자신이 젖는 것은 막더라도 배낭이 젖어 버리면 내부 옷이나 용품이 젖어 버려 옷을 갈아 입을 수도 없게 되어버립니다. 배낭크기에 맞는 커버로 방수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 레인스패츠
o 등산화에 비가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등산 용품. 슈즈의 상부로부터 긴 것은 허벅지까지 덮는 것까지 있다. 아침이슬에 젖은 풀밭을 걸을 경우, 진흙탕이나 거친 산길을 걸을 때 효과적이다

• 장갑---손끝이나 손등은 추위에 약하다
o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는 면장갑 같은 것도 괜찮으나 비에 젖으면 마르지 않고 역효과가 난다. 레인웨어와 같은 소재로 된 것으로 고르면 악천후시에 큰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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