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도 타고, 한강의 환상적인 불꽃쇼 구경
유람선도 타고, 한강의 환상적인 불꽃쇼 구경
  • 이미소
  • 승인 2013.08.05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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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17일, 24일 매주 토요일 저녁 8시...빛의 향연 속으로

8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환상적인 빛의 향연이 한강 일원에서 벌어진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8월, 반포대교 불꽃쇼를 진행하고 행복몽땅 캠핑장 이용객에게 최대 30%까지 유람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8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 3일, 10일, 17일, 24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불꽃쇼를 즐길 수 있다. 
또, 행사가 종료되는 8월 20일까지 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 참여객은 캠핑장, 수상레저스포츠 등을 이용하면서 해당 업체에서 오후에 운항하는 유람선 이용요금의 30% 할인 티켓을 받을 수 있다. 30%가 할인되는 유람선은 11:00~18:00 사이 여의도 유람선 선착장에서 운항하는 유람선만 가능하다
 
‘한강 수상 불꽃쇼’는 두가지 방법으로 관람할 수 있다. 불꽃쇼 발원지점에서 좀 더 가깝게 연인, 가족과 한강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유람선을 타고 관람할 수도 있고, 반포지구 둔치에서도 한강선상에서 펼쳐지는 불꽃쇼를 관람할 수 있다.
 
‘한강 수상 불꽃쇼 관람 유람선’은 여의도와 잠실선착장에서 운영되며, 해당일 19:30에 출항해 20:00에 반포대교 달빛무지개 분수를 선상에서 관람하고, 20:10부터 불꽃쇼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 승선하는 시민들에게 기념으로 ‘야광팔찌’를 증정한다.
 
‘한강 수상 불꽃쇼 관람 유람선’ 이용가격은 성인 22,000원, 청소년 20,000원, 소인 17,000원이며, 뷔페식사와 함께 관람하는 뷔페크루즈는 성인 69,000원, 소인 37,000원이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기나긴 여름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와 열대야가 찾아오는 요즘, 한강의 밤하늘을 환상적인 빛으로 수놓을 불꽃쇼와 유람선 할인 이벤트 등 행복몽땅 프로젝트가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환상적인 피서지의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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