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은행 외환거래량 일평균 491억달러 전분기 수준
2분기 은행 외환거래량 일평균 491억달러 전분기 수준
  • 김종식
  • 승인 2013.08.0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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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외환스와프 거래가 최대인 이유는 미국 양적완화 축소 이유"

2분기 은행 외환거래가 일평균 491억달러 규모로 전 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분기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규모는 일평균 491억4000만 달러로 전 분기(492억 달러)수준을 유지했다.

상품별 현물환 거래규모는 198억6000만달러로 전분기(200.9억달러) 대비 2억3000만달러(-1.1%)감소한반면 외환상품 거래규모는 292억8000만달러로 전분기(291.1억달러) 대비 1억7000만달러(0.6%)증가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이 237억1천만달러로 전분기(238.0억달러) 대비 9천달러가 감소(-0.4%)한 반면, 외은지점은 254억3천만달러로 전분기(254.0억달러) 대비 3천달러가 증가(+0.1%)했다.

대고객시장 거래규모는 85억6천만달러로 현물환 거래를 중심으로 전분기(84.1억달러)대비 1억5천달러가 증가(+1.8%)했다. 은행간시장 거래규모는 249억4천달러로 현물환 및 외환스왑 거래 감소로 인해 전분기(250.7억달러)대비 1억3천만달러가 감소(-0.5%)했다.

비거주자 거래규모는 156억4천만달러로 전분기(157.2억달러)대비 8천만달러가 감소(-0.5%)했다.

현물환 거래규모는 198억6천만달러로 전분기(200.9억달러) 대비 2억3천만달러로 감소(-1.1%) 하는 등 대체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외환상품 거래규모는 292억8천만달러로 통화스왑 및 외환스왑 거래를 중심으로 전분기(291.1억달러) 대비 1억7천만달러가 증가(+0.6%)했다.

와환스와프 거래가 크게 늘어났지 않았으나 외환상품 거래는 2008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한은 관계자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로 스와프레이트가 하락하면서 금리 차익거래 유인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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