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금강산 방북 승인"
통일부,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금강산 방북 승인"
  • 한민섭
  • 승인 2013.08.01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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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정몽헌 회장 10주기를 맞아 이달 3일 방북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 당국자는 1일 "현대아산은 오는 3일 금강산에서 정몽헌 회장 10주기 추모식을 개최할 목적으로 현정은 회장 등 38명의 방북 신청을 했고 정부는 매면 개최해온 행사라는 점을 감안해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현재로서는 추모식만 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정치적 메시지는 없다"고 말했다.
 
현대아산은 방북신청을 하면서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명의의 방문 동의서도 통일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현 회장의 방북 일정은 3일 오전 9시 40분에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출경해 당일 오후 4시에 귀한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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