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소비자심리지수 전달과 동일…주춤
7월 소비자심리지수 전달과 동일…주춤
  • 김종식
  • 승인 2013.07.2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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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소비자심리지수 105 자료=한국은행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전달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은행은 ‘2013년 7월 소비자동향조사’결과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가 7월 중 105로 전월과 동일하다고 밝혔다.

소비자심리지수(CSI)가 100을 넘으면 경제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가구가 부정적으로 보는 가구도바 많다는 뜻이고 100아래면 그 반대다.

CSI가 올 들어 계속 100을 넘고 있지만 이달 들어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CSI는 올해 1,2월 각각 102, 3월 104로 높아지다가 4월 102로 하락한 뒤, 5월부터 상승세로 돌아선뒤 6월에는 105로 올랐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과 같았지만 전반적으로 경기를 낙관적으로 보는 기대감은 줄었다”고 말했다.

물가수준전망지수도 133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주택가격전망은 103으로 전월대비 7포인트 하락했다.

현재생활형편CSI는 93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한 반면, 생활형편전망CSI는 99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취업기회전망CSI는 92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금리수준전망CSI는 100으로 10포인트 올랐다.

기대인플레이션(2.9%) 상승은 4개월만에 처음이다. 하지만 주택가격전망CSI는 103으로 오름세를 답한 응답자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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