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형 마을기업 33개 사업비․공간 지원
협동조합형 마을기업 33개 사업비․공간 지원
  • 이미소
  • 승인 2013.06.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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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지역주민 욕구와 지역문제 스스로 해결, 협동조합 정신의 마을기업 구현

서울시가 협동조합형 마을기업 33개를 선정해 사업비와 공간비용 지원에 나선다.

4일 서울시는 자치구의 1차 심사를 거쳐 올라온 총 90개의 단체 중 최종적으로 33개 단체를 ‘2013년 서울시 상반기 마을기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사업비․공간 등 본격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2013년도 마을기업 육성대책의 일환으로 총 58억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비 지원 40개 내외, 공간임대보증금 45개 내외 단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마을기업에 선정된 단체 중 12곳은 ‘사업비’를, 11개 단체는 ‘공간임대보증금’을 각각 지원받는다. 4개 단체는 ‘사업비’와 ‘공간임대보증금’을 동시에 지원받으며, 2년째 연속해서 사업비를 지원받는 단체도 6개에 달한다. 

 사업비는 연 1회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공동체 구성 ▴사업계획의 적절성 ▴재정의 건전성 및 자부담 ▴자립경영 및 지속적인 수익창출 가능성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공간임대보증금은 5년 내 상환조건으로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며 ▴지역필연성 ▴자립지속 가능성 ▴공공성을 심사해 선정했다.
 
홍영전 서울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팀장은 “지역주민들의 욕구와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기업을 육성․지원하여 활성화시킴으로써 협동조합 정신의 마을기업을 구현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사업비, 공간임대보즘금 외에도 탄탄한 마을기업 창업과 육성을 위해 ‘마을조사(2개월)’․‘의제개발(2개월)’의 선택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 100만원의 조사비도 지원하고 있다. 이런 다양한 서울시의 지원에 관한 안내는 각 자치구에 배치되어 있는 마을기업 인큐베이터를 통해 안내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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