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문재인 후보의 진면목 봤다"
"통 큰 문재인 후보의 진면목 봤다"
  • 이기만
  • 승인 2012.11.05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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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찬 전의원,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
자유선진당 전 충남도당위원장 류근찬 전 의원이 5일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는 믿음 때문에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류 전의원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후보가 새누리당이 투표시간 연장과 함께 제안한 152억의 선거보조금 환수법안을 통 크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전 이 자리에 서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통 큰 문재인 후보의 진면목을 봤다”고 밝혔다.
 
그는 “2003년 KBS보도본부장을 끝으로 30년 동안의 언론인 생활을 청산하고 자유민주연합으로 정계에 입문, 자유선진당까지 오로지 충청을 기반으로 하는 정당에서 외길을 걸어왔다”며 “선진당새누리당 통합은 결코 당대당 통합이 아니라 새누리당의 비열한 정치공작의 산물이라는 판단에 따라 통합 대열에 참여할 수 없다”고 통일선진당과 새누리당의 합당을 비판했다.
 
그는 이어 현 대선정국에 대해 “대한민국은 1970년대식 사고와 군사정권 식 힘의 정치로 인해 후퇴하고 있습니다”며 “대한민국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이끌어낼 능력이 있는 유일한 후보,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고 민주 통합당에 입당해 정권교체라는 대역사에 동참하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류 전의원은 “12월 19일은 대한민국 국민의 힘으로 정권교체라는 대 역사의 문을 열고 1970년대식 정치의 막을 내리는 21세기에 걸 맞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큰 날개를 펴는 날이 될 것”이라고 입당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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