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서울올림픽 승마 영웅...프 영화 ‘자펠롭(Jappeloup)’개봉
88년 서울올림픽 승마 영웅...프 영화 ‘자펠롭(Jappeloup)’개봉
  • 윤하나
  • 승인 2013.03.0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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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서울 올림픽 장애물 비월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프랑스의 ‘국민 말’로 떠오른 ‘자펠롭(Jappeloup)'과 승마 선수 ‘피에르 듀랑(Pierre Durand)’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다룬 영화 ‘자펠롭’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장애물 비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말 중 하나로 꼽히는 ‘자펠롭’은 체고 170cm 이상의 대마들의 전유물이었던 올림픽 장애물 비월 경기에서 158cm에 불과한 작은 키로 금메달을 획득해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말이다.
 
스페인 마요르카(Mallorca) 섬과 프랑스, 독일 등지에서 촬영된 이 영화에는 ‘자펠롭’역할을 위해 ‘자펠롭’과 체고가 비슷한 승용마 3마리가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에르 듀량’ 역에는 ‘러브미이퓨데어’로 이름을 알린 훈남 배우 ‘기욤 까네(Guillaume Canet)’이 맡아 열연했다. 유소년 시절 승마선수로 활약한 바 있는‘기욤 까네’는 큰 대역 없이 역할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펠롭’은 오는 13일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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