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올해 ‘청렴도 최우수 도시 만들기’ 총력
창원시, 올해 ‘청렴도 최우수 도시 만들기’ 총력
  • 김종식
  • 승인 2012.10.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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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자성과 아울러 강도 높은 부패방지대책을 마련해 ‘청렴 최우수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과거 통합 전 창원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평가’에서 2008년에는 경남 1위, 2009년에는 전국 유일한 9점대 평가(청렴지수 9.01)를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명실상부한 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통합이후 청렴도 측정 ‘3등급’이라는 평가결과에 대해 냉정한 반성과 청렴취약분야에 대한 세밀한 분석으로 감사관실을 선두로 하여 전 부서에서는 청렴도 향상에 적극 매진하고 있다.

‘청렴도 최우수 기관’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창원시 감사관실은 다양하고 강력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제도상으로는 △상시기동감찰반 운영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계약금액 1000만원 이상 전자계약 △2년 이상 근무자 정기전보 ▲시책상으로는 △청렴 HAPPY-CALL 설문조사 △청렴사례 만들기 추진 △보조금 지급시 상세한 기준 마련 ▲시스템상으로는 △공무원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청탁등록시스템 개설 △‘청렴韓 창원세상’ 홈페이지 운영 등을 각각 마련해 청렴문화 확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민들로 구성된 명예감사관 운영을 활성화하고 청렴동아리 ‘청아천(淸我天)’을 발족시켜 청렴시책 개발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형준 창원시 감사관은 “청렴이 공직자의 경쟁력이다. 청렴하지 못하면 즉시 퇴출된다는 인식을 시정 전반에 정착시킬 것이다”라는 말로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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