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스즈키 및 히타치조선과 ‘부품소재 MOU’ 체결
코트라, 스즈키 및 히타치조선과 ‘부품소재 MOU’ 체결
  • 김종식
  • 승인 2012.11.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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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1일 일산 킨텍스에서 일본 5대 자동차 메이커인 스즈키 및 기계플랜트 분야 대표기업인 히타치조선과 '부품소재 글로벌파트너십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코트라 오영호 사장, 김병권 전략마케팅본부장을 비롯하여 히다치조선 과 스즈키 측의 해외조달 임원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일본 대기업과 한국 중소기업간에 단순한 납품관계를 벗어난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이를 통하여 글로벌시장에서의 양국기업간 동반성장을 촉진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되었다.

코트라에 따르면, 일본 스즈키의 경우 최근 글로벌 소싱확대를 위해 해외조달센터를 별도로 설치하고 신차개발 프로젝트에 한국기업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다. 또, 아세안 시장 진출확대를 위해 현지진출한 우리기업과의 협력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

히타치조선의 경우도 해외 부품조달 비중을 현행 20%에서 50%로 확대할 계획으로 이번 MOU를 체결하였고, 특히 환경플랜트 분야에서 한국기업으로부터의 조달을 확대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을 갖고 있는 등, 단순 조달 목적보다는 기업 간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코트라는 향후 양국 기업간 협력을 가속화 하기위하여 R&D 자금 연계, 물류 서비스 지원 등 일본기업에게 적합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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