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대비 화재피해 줄이기
서울시, 겨울철 대비 화재피해 줄이기
  • 김종식
  • 승인 2012.11.01 0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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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달 불조심의 달 강조
서울시가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을 대비해, 범시민 화재피해 줄이기 홍보 총력전에 나선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화재피해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월 중, 서울의 모든 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 등에서 피켓과 어깨띠를 이용해 불조심 동참을 유도하며, 생활안전수칙이 담긴 전단지를 배포한다.
 
화재취약지역인 재래시장, 쪽방촌 등에 대해서는 특성에 맞는 화재 예방 전단지를 배포하며  도봉, 성북, 노원, 은평소방서 등 주요산을 관할하는 소방서에서는 산불과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11월 기간 중, 서울시내 주요거리와 지하철 등 전광판에 화재예방 자율 참여 문구가 일제히 표출되는 등 화재피해 줄이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한편, 지난 2011년 서울에서 5,526건의 화재가 발생해, 197명의 사상자와 141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겨울철이 다른 계절에 비해 비교적 피해가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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