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효자동에 농특산물 상설 직매장 개장
전주시, 효자동에 농특산물 상설 직매장 개장
  • 김종식
  • 승인 2012.10.3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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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 전라북도지사, 전주시장, 완주군수가 전격적으로 합의한 통합관련 상생협력 사업중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방안으로 효자동 수목토APT 옆 효자4동 주민센터 부지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했다.

전주시에서는 완주군에 무상임대한 토지 1,900㎡ 건물 510㎡(2동)에 예산을 지원하여 주차장 정리, 건물 리모델링, 옥외광고물 등을 설치하였으며, 운영주체 선정 및 운영·관리는 농업회사법인 완주로컬푸드에 위탁하기로 하였다.

전주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상설 직매장 설치를 계기로 완주·전주의 통합건의에 합의한 첫 번째 결과물로써 통합 추진에 따른 상호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직매장 개장을 계기로 완주군 농민들은 농가소득 증대를, 전주지역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질 좋은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는 계기가 되어 통합추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전주시 농업인에게도 참여할 기회를 주기 위하여 완주군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부족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절차를 밟아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완주·전주 농업인도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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