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수입차 13만대...법인구매 경남 1위
2012년 수입차 13만대...법인구매 경남 1위
  • 김종식
  • 승인 2013.01.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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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년대비 24.6%증가...1위 BMW 2위 벤츠 3위 폭스바겐 독일차 강세
지난해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13만대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신규등록 대수는 2011년 대비 24.6% 증가한 수치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해 1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0,663대로 집계되어 2012년 누적 대수로 총 130,858대를 기록했다고 8일 공식 발표했다. 

2012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28,152대로 1위, 메르세데스-벤츠20,389대로 2위를 기록한데 이어 1만대이상 벽을 넘은 브랜드는 폭스바겐 18,395대, 아우디 15,126대, 토요타 10,795대 등으로 독일차가 강세를 보였다.
 
고급차량인 벤틀리는 135대, 롤스로이스는 27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2012년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64,638대(49.4%), 2000cc~3000cc 미만 43,648대(33.4%), 3000cc~4000cc 미만 18,511대(14.1%), 4000cc 이상 4,061대(3.1%) 순으로 나타났다.
 
구매유형별로는 130,858대 중 개인구매가 76,270대로 58.3%, 법인구매가 54,588대로 41.7%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서울 22,153대(29.0%), 경기 20,382대(26.7%), 부산 5,246대(6.9%)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남 18,532대(33.9%), 인천 10,653대(19.5%), 대구 7,430대(13.6%) 순으로 나타났다.

2012년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7,485대), 토요타 캠리(5,687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5,574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2012년 수입차 시장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한미, 한EU FTA에 따른 관세 인하와 더불어 중,소형차와 디젤의 판매증가에 힘입어 성장한 한 해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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