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더현대 서울, 천장 붕괴...3명 경상
여의도 더현대 서울, 천장 붕괴...3명 경상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11.29 1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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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올해 2월 개장한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오늘(29일) 오전 천장이 붕괴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제보자 등에 따르면 더현대서울 3층의 속옷 매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오전 11시 14분쯤 소방 인력이 출동했습니다.

이 사고로 고객과 직원 3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매장 천장의 석고보드가 탈락해 떨어지면서 발생한 사고"라면서 "안내 방송을 했고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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