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보이즈’ 정동원, 첫 실전 경기 눈길 “불타는 승부욕”
‘라켓보이즈’ 정동원, 첫 실전 경기 눈길 “불타는 승부욕”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10.19 09:29
  • 댓글 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정동원이 ‘라켓보이즈’서 뛰어난 운동 신경을 뽐냈다.

정동원이 지난 18일 tvN ‘라켓보이즈’에 출연했다. 이날 정동원은 기초 스텝 훈련인 셔틀콕 옮기기에서 정동원은 부승관과 함께 ‘에이스 매치’를 펼쳤다. 정동원은 재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며 46초 97로 라켓보이즈 최단기록을 세웠다.

이어 수비 반응 훈련인 셔틀콕 벽치기에서 정동원은 “저 자신 있다”라며 당당하게 첫 순서로 나섰다. 특히 정동원은 함께 경쟁하고 싶은 상대로 고민 없이 윤현민을 꼽아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초반 고전하던 정동원은 금세 감을 잡고 셔틀콕 벽치기에 성공해 타고난 운동 신경을 뽐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라켓보이즈는 첫 실전 경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50대 어머니들로 이루어진 팀 대왕벌은 승리할 시 라켓보이즈 전원의 싸인과 함께 정동원, 이찬원의 노래를 듣고 싶다며 뜨거운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라켓보이즈는 “어머니들의 팬심을 이용해 이기자”라며 ‘팬심 전략’으로 정동원을 첫 세트 출전자로 내보냈다.

윤두준과 함께 첫 세트에 출전한 정동원은 서브에 앞서 “가요?”라고 되물으며 긴장한 모습을 드러내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정동원은 이어진 실책에 “이걸 못받았어”라며 불타는 승부욕을 드러내는가 하면, 멋진 네트플레이로 윤두준의 스매시까지 이끌어내며 득점에 성공했다. 

15:2로 첫 세트를 내준 정동원은 “우리 2점밖에 못냈다. 그렇게 땀 흘리면서 했는데. 근데 어머니들은 땀도 안흘리고 편하게 하셨는데 15점을 냈다”라며 첫 경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부승관, 오상욱이 세 번째 세트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자 정동원은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때의 그 희열감. 끝났을 때 다 같이 안아주는, 그게 너무 좋았다”라며 감격했다. 

tvN ‘라켓보이즈’는 국내 최초 배드민턴 전문 예능으로, 열정 충만한 배드민턴 새내기들이 전국 각지 고수들과의 도장 깨기를 거쳐 전국대회에 참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다. 정동원을 비롯해 이용대, 장수영, 장성규, 윤현민, 양세찬, 윤두준, 오상욱, 이찬원, 부승관, 김민기가 출연하는 ‘라켓보이즈’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11월 정규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해순 2021-10-22 16:56:23
정동원라켓보이즈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정자 2021-10-21 12:03:56
정동원 라켓보이즈 응원합니다 화이팅

꽃향기 2021-10-21 11:38:13
막내동원군 승부욕 강하지요 어려도 최선을 다하는 울동원군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해요

hye young 2021-10-21 10:44:40
정동원군 라겟보이 동원군 실력에 빠져듭니다
사랑둥이 응원 합니다 화이팅

홍지희 2021-10-21 10:09:02
정동원 가수님 라케보이즈실력믿고 노력하고 큰일한번보여줘요응원합니다

인기기사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