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신강림' 김이나, 골프 치다 카메라 깰 뻔한 사연
'골신강림' 김이나, 골프 치다 카메라 깰 뻔한 사연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09.17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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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작사가 김이나가 '골신강림'에 등판한다.

오늘(17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골신강림'(제공 티빙(TVING), 기획/제작 스튜디오 룰루랄라) 4화에서는 작사가 김이나가 등장, 임진한 프로와 함께 강호동, 신동엽 두 MC의 상대로 나선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주 박지은 프로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배한 '호동엽(호동+동엽)'은 이전의 아쉬움을 딛고 새 마음 새 뜻으로 곧 치러질 김이나와의 골프 대결을 준비한다. 시작을 앞두고 그녀의 전적을 들은 신동엽은 “우리 한 번 이기라고?”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김이나가 '백돌이(골프 초보를 뜻하는 말)'라는 별명과는 다르게 신동엽에 버금가는 깔끔한 스윙과 피니시 자세로 명품 드라이버 샷을 날리자 두 MC는 크게 당황한다. 강호동은 “김이나 선수 오늘 변수인데”라며 깜짝 놀라 이날의 승부가 쉽게 판가름나지 않을 것임을 짐작케 한다. 더불어 김이나는 임진한 프로의 특급 골프 레슨을 받아 점점 실력이 상승함은 물론 넘치는 의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카메라까지 깰 뻔했다고 해 그 사연이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김이나는 글쓰기로 단련된 화려한 입담으로 강호동과 신동엽을 끊임없이 도발하며 실수를 유발하기도 한다. 상대의 멘탈을 흔들어 놓는 손짓과 강력한 견제에 '호동엽'은 흔들리는 멘탈을 추스르지 못한다고. 그러나 곧 정신을 차린 강호동이 “골프장에서 상대방 말은 오케이 빼고는 아무것도 믿지 말아야 한다”고 응수, 치열한 심리전을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골프계의 BTS' 임진한 프로가 '골신강림' 최초 이글 퍼트에 도전한다고 해 관심이 증폭된다. 모두의 이목이 그에게 쏠린 가운데 그가 과연 이글 퍼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골신강림' 4화에 대한 궁금증이 샘솟고 있다.

작사가 김이나의 골프 실력부터 '호동엽'과 임진한 프로의 치열한 사제대결까지 펼쳐질 티빙 오리지널 '골신강림'은 오늘(17일) 오후 4시 티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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