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대전 서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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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찾는 고객은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와 쉬어 갈 수 있는 감동의 매장!

2015년 2월에 오픈 빅터 대전 서구점은 매장 설계에 공을 많이 들였다
기존 빅터 매장과 다르게 화이트, 블랙, 그레이 톤을 적절히 배치해서
컬러풀한 배드민턴 복이 눈에 잘 들어오게 했으며 .
깔끔하고 세련되게 배치된 상품들이 한눈에 들어오게 배치되었고,
손님이 찾고자하는 물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동선을 최대한 짧게 배치하였다.

배드민턴으로 다져진 건강한 인상에 낮고 잔잔한 목소리로 말하는 조대환 사장은 
클럽에서 단체복을 만들었는데 대전에 매장이 없어 다른 곳에서 제작했다는 말을 듣고
빅터 매장을 생각했다고 한다.
대전의 배드민턴샵이 작은 매장이 대부분인데 큰 매장은 이곳 대리점이 처음이다. 
요즘은 인터넷이나 SNS등으로 판매를 하는 추세인데 
2년 동안은 대전지역이나 충남 지역 동호인들을 위해 내실을 다졌고
지금 인터넷사이트가 마무리 단계라고 한다.
이 대리점은 근처 안영 IC가 있어 접근성이 좋아 대전 뿐 아니라 영동, 옥천, 논산 등에서 동호인들이 많이 찾아오는데 매장 판매액이 2-30% 차지한다.
손님이 방문하면 원하는 상품이 없어 빈손으로 돌아가는 일이 없게 필요한 걸 갖춰놓고 있다.

중점적으로 소개 하고 싶은 것은 빅터의 라켓과 의류이다.
빅터의 라켓이 출시되면 국가 대표들이 사용해보고 검정을 거쳐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손님들이 방문하면 자신 있게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빅터 의류는 천부터 차별화된다. 배드민턴은 계속 움직이고 땀을 많이 흘리므로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 신체에서 발생하는 열과 땀을 빠르게 배출해 장시간의 활동에도 쾌적하고 신축성이 좋아 가볍고 부드러워 착용감도 뛰어나게  디자인되어 있다.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좋은 상품을 알리고 배드민턴으로 소통을 하고 있는 조대환 사장은 
13년 전 장모님을 따라 약수터에서 라켓을 잡아본 게 처음인데 낯설지 않았고 운동은 다 좋아하는데 배드민턴에 빠져서 이젠 배드민턴만 치고 있다. 지금은 A조 위의 SA조인데 B조에서 A조로 올라갈 때 처음 레슨을 받았는데 레슨을 받으면 그날그날 레슨일기를 적은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새로 생긴 클럽이 있으면 달려가서 묵묵히 지도를 해주곤 한다.
한밭중학교 클럽 소속인데 배드민턴을 잘 알기 때문에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성향에 맞춰 설명을 해주고 알려준다.
가게 방문하는 고객의 연령은 초등학교부터 다양하고 선수들도 많이 온다.
고객의 미음을 읽고 친절하고 편한 최상의 서비스를 해서 다시 찾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구 서구의 체육관에서 동호인을 위한 대회를 열고 싶다는 포부를 말하는 사장은 
‘팀빅터’라는 각 지역의 동호인들이 매장을 알리는 최고의 홍보맨이라고 한다.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합리적인 가격, 감동을 줄 수 있는 매장,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전 서구점 빅터 매장에의 창가 코너에 마련한 카페테리아에서 조대환 사장이 직접 고른 원두로 내린 커피 한 잔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쉬어 가는 게 어떨까?

주소 대전 서구 복수남로 5, 101호(복수동 894-1)
전화 042-581-3737
대표 조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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