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본관의 새하얀기둥과 수 십 만개 청기와로 뒤덮인 지붕은 빛을 받아 은은하게 빛나! 청와대의 이곳저곳을 관람하다 보면 업무 중에 이동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우연히 만나기도 하고 김정숙 여사와 셀카를 찍는 우연도! 청와대 본관, 휠체어 타고 청와대 관람하시는 어르신들께도 문을 열고 비혼모 엄마들과 함께 청와대에 초청 받은 아이들도 뛰어다녀!

2017년 활짝 열린 청와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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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이 불과 몇 시간 남지 않은 가운데 청와대가 31일 올 한해 국민에게 개방한 청와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청와대가 공개한 청와대 사진은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청와대는 2017년도에 국민과 함께한 사진을 제공하면서 "왠지 멀게만 느껴졌던 그곳, 청와대가 달라졌습니다. 닫혔던 문을 열고, 어두운 곳의 불을 켜고, 관람객과 함께하며 청와대의 곳곳을 국민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달라진 청와대, 열린 청와대의 2017년. 새해에도 국민과 함께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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