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배드민턴 선수단이 8일 오후 6시 대구광역시 북구 대산초등학교 목련관체육관에서 운동하는 블랙홀클럽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한 배드민턴에 활력을 불어넣고 KGC인삼공사가 연고로 있는 대구광역시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동호인을 만나 힘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KGC인삼공사의 임방언 감독을 필두로 최호진 코치와 이윤한 트레이너, 곽혜은·박세은·김가람·윤예리·이다희·고희주·목혜민 선수 등 선수단 전원이 출동했다.
KGC인삼공사 배드민턴 선수단이 8일 오후 6시 대구광역시 북구 대산초등학교 목련관체육관에서 운동하는 블랙홀클럽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한 배드민턴에 활력을 불어넣고 KGC인삼공사가 연고로 있는 대구광역시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동호인을 만나 힘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KGC인삼공사의 임방언 감독을 필두로 최호진 코치와 이윤한 트레이너, 곽혜은·박세은·김가람·윤예리·이다희·고희주·목혜민 선수 등 선수단 전원이 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