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파이널배드민턴] 조 추첨 안세영과 김원호-최솔규는 험난, 김혜정-정나은은 무난
[월드투어파이널배드민턴] 조 추첨 안세영과 김원호-최솔규는 험난, 김혜정-정나은은 무난
  • 이여진 기자
  • 승인 2022.12.06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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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 월드투어 파이널 조 추첨, BADMINTONPHOTO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7~11일 태국 방콕 니미부트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2 월드투어 파이널 종목별 조 추첨을 진행했다.

우리나라는 여자복식 김혜정(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는 순조로운 대진을 받았지만, 여자단식 안세영(삼성생명)과 남자복식 김원호(삼성생명)-최솔규(국군체육부대) 조는 험난한 예선을 예고했다.

월드투어 파이널은 종목별로 월드투어 랭킹 상위 8명의 선수가 출전해 2개 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벌인 후 각 조 1, 2위가 4강에 진출한다.

▲ 남자단식

남자단식 A그룹에는 랭킹 1위 빅토르 악셀센(덴마크)과 랭킹 12위 프라노이 H.S(인도), 랭킹 14위 나라오카 코다이(일본), 랭킹 17위 루광주(중국)가 포진했다.

B그룹에는 랭킹 4위 초우티엔첸(대만)과 랭킹 5위 조나탄 크리스티(인도네시아), 랭킹 7위 안소니 시니수카 긴팅(인도네시아), 랭킹 3위 로킨유(싱가포르)가 속했다.

A그룹은 빅토르 악셀센의 독주에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이고, B그룹은 네 명의 선수가 박빙의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 여자단식

여자단식 A그룹에는 랭킹 1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랭킹 2위 안세영(삼성생명), 랭킹 4위 첸유페이(중국), 랭킹 18위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인도네시아)이 속해 1, 2위 자리를 쉽게 예측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B그룹에는 랭킹 3위 타이쯔잉(대만)과 랭킹 5위 허빙자오(중국), 랭킹 7위 라차녹 인타논(태국), 랭킹 10위 부사난 옹밤룽판(태국)이 올라 타이쯔잉과 허빙자오가 4강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 남자복식

남자복식 A그룹에는 랭킹 1위 호키 타쿠로-고바야시 유고(일본) 조와 랭킹 3위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리안 아르디안토(인도네시아) 조, 랭킹 8위 옹유신-테오에이(말레이시아) 조, 랭킹 15위 김원호(삼성생명)-최솔규(국군체육부대) 조가 속해 팽팽한 접전을 예고했다.

B그룹에는 랭킹 4위 아론치아-소우이익(말레이시아) 조와 랭킹 5위 킴 아스트룹-엔더스 스카룹 라스무센(덴마크) 조, 
랭킹 6위 모하마드 아산-헨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 조, 랭킹 11위 리우유첸-오우슈안이(중국) 조가 속해 A그룹에 비해 무게감이 떨어진다.

▲ 여자복식

A그룹에는 랭킹 5위 김혜정(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조와 랭킹 6위 종콜판 키티하라쿨-라윈다 프라종자이(태국) 조, 랭킹 13위 벤야파 에임사드-눈타카른 에임사드(태국) 조, 랭킹 24위 후비비안-림취시엔(말레이시아) 조가 속했다. 김혜정-정나은 조가 무난히 4강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B그룹에는 랭킹 1위 첸칭첸-지아이판(중국) 조와 랭킹 7위 장슈시안-젱유(중국) 조, 랭킹 9위 펄리탄-티나무라리타란(말레이시아) 조, 랭킹 14위 아프리아니 라하유-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단티(인도네시아) 조가 포진해 2위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 혼합복식

A그룹에는 랭킹 3위 정시웨이-황야총(중국) 조와 랭킹 10위 톰 지켈-델핀 델루이(프랑스) 조, 랭킹 11위 고순홧-라이세본제이미(말레이시아) 조, 랭킹 13위 리노브 리발디-피써 하닝티아스 멘타리(인도네시아) 조가 속해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B그룹에는 랭킹 1위 데차폴 푸아바라누크로-사프시리 태라타나차이(태국) 조와 랭킹 4위 왕이류-황동핑(중국) 조, 랭킹 8위 탄키안멩-라이페이징(말레이시아) 조, 랭킹 12위 수팍 좀코-수피사라 파위샘프랜(태국) 조가 포진해 이변이 없는 한 데차폴-사프시리 조와 왕이류-황동핑 조가 4강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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