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 15세 남복 나선재-정다환 금메달 따내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 15세 남복 나선재-정다환 금메달 따내
  • 이여진 기자
  • 승인 2022.12.05 0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2022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15세 이하 남자복식 시상식, 태국배드민턴협회

나선재(의정부시G 스포츠클럽)-정다환(화순중) 조가 아시아주니어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나선재-정다환 조는 4일 태국 논타부리 창와타나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15세 이하 남자복식 결승에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나선재-정다환 조는 이번 대회 1번 시드인 무하마드 리즈키 무바록-라이한 다파 에디셀 프라모노(인도네시아) 조를 2-0으로 꺾었다.

두 게임 모두 마지막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승리를 따냈다.

1게임은 초반에 나선재-정다환 조가 연속으로 3점씩 2차례 따내며 8:4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갈수록 야금야금 따라잡혀 12점에서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에 엎치락뒤치락 역전에 재역전을 반복하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20:20 동점에서 나선재-정다환 조가 연속으로 2점을 따내 22:20으로 1게임을 가져갔다.

1게임 승리의 여파는 2게임으로 이어졌다. 나선재-정다환 조가 시작과 함께 5점을 연거푸 따내더니 이후에도 연속 득점으로 11:4까지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야금야금 따라잡히며 점점 격차가 줄어들어 19:18까지 쫓겼다. 나선재-정다환 조가 1점을 먼저 따내 20점 고지에 오르고, 다시 1점을 따내 상대의 끈질긴 추격을 21:19로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1위 나선재-정다환(한국)
2위 무하마드 리즈키 무바룩-라이한 다파 에디셀 프라모노(인도네시아)
3위 비오른 제이슨-아디쉬 스리니바스 P V(인도)
3위 황쯔유안-리유주(대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