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주니어오픈배드민턴] 17세 이하 김민선 단식과 복식 8강 올라
[코리아주니어오픈배드민턴] 17세 이하 김민선 단식과 복식 8강 올라
  • 이여진 기자
  • 승인 2022.11.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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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17세 이하 여자복식 8강에 오른 김민선-김민지(치악고), 요넥스 코리아

김민선(치악고)이 코리아주니어오픈 17세 이하 여자단식과 여자복식 8강에 올랐다.

김민선은 24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17세 이하 여자단식과 여자복식 16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

먼저 김민선이 여자단식 16강에서 히아오주카이(대만)를 2-0으로 꺾었다. 

김민선이 1게임은 듀스 끝에 24:22로 따내며 승기를 잡았고, 2게임은 21:17로 이겼다.

김민선은 쌍둥이 자매인 김민지(치악고)와 짝을 이룬 여자복식에서도 최은영-이서연(성지여고) 조를 2-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김민선-김민지 조가 초반에 공격적으로 나서며 근소하게 앞서 11:8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 김민선-김민지 조가 갈수록 격차를 더 벌려 21:13으로 따냈다.

2게임은 팽팽한 접전이 중반까지 이어졌다. 근소하게 뒤지며 따라붙던 김민선-김민지 조가 3점을 연달아 따내 13:12로 역전하더니, 4점을 연달아 따내 17:13으로 격차를 벌렸다. 결국 김민선-김민지 조가 21:16으로 승리를 거뒀다.

한편, 김민지는 여자단식 16강에서 김도연(대성여고)에 1-2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민지가 1게임을 19:21로 내주고, 2게임은 21:13으로 따냈지만, 3게임을 18:2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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