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인트레슨, 드라이브
원포인트레슨, 드라이브
  • 류환 기자
  • 승인 2017.09.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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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는 어깨높이 정도의 셔틀콕을 코트와 거의 평행하게 네트에서 뜨지 않고 강하게 보내는 스트로크를 말한다. 상대편 코트에 돌아가서는 네트의 높이보다 낮게 날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드라이버는 스매시와 푸쉬와 같이 상대를 기습하기 위한 공격적 타법이며 어깨 위에서 스피드 있게 상대방의 몸을 향해 타구 한다든지 그것이 여의치 않을 때는 상대방 코트 깊숙이 타구 해야 한다. 컨트롤에 연연하기보다는 살아있는 강한 볼을 쳐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복식 게임에서 있어서 상대방의 콤비네이션을 교란하는데 효과적인 무기가 된다. 

key point 
1. 반드시 라켓은 얼굴 앞으로 들고 준비해야 한다. 
2. 네트 상단이 보일 정도로 자세를 낮춰서 준비해야 한다. 
3, 셔틀콕을 타구 할 때 오른발의 짧은 스텝이 앞으로 들어가야 한다. 

전위 플레이 포핸드 드라이브

1. 양팔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리고 허리를 세우고 다리를 구부린다.

2. 상체를 틀지 않고 간다.

3. 스텝은 짧게 짧게 움직인다.

4. 팔을 곱게 뻗어서 손목을 이용하여 강하게 스윙 준비를 한다.

5. 앞에서 짧게 잡았다가 앙력으로 멈춰주는 스윙을 한다. 

6. 스윙은 측면 전방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7. 짧게 밟아 제자리로 돌아온다. 

8. 다시 전위 플레이 준비를 한다. 

전위 플레이 백핸드 드라이브 

1. 양팔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리고 허리를 세우고 다리를 구부린다. 

2. 오른발을 내디디면서 백핸드 그립을 잡고 백스윙을 준비한다.

3. 이때 발꿈치는 어깨높이 정도로 올린다. 

4. 팔을 곱게 뻗어서 손목을 이용하여 강하게 스윙 준비를 한다. 

5. 포핸드 드라이브와 마찬가지로 앞에서 짧게 잡았다가 앙력으로 멈춰주는 스윙을 한다. 

6. 스윙은 측면 전방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7. 짧게 밟아 제자리로 돌아온다.

8. 재빨리 준비 자세를 취한다.

TIP
드라이브할 때의 요령 

1. 한템포 빠르게 친다. 
셔틀콕이 더욱 강하고 살아있게 치는 것이 드라이브의 생명이다. 그러므로 셔틀콕이 몸쪽으로 오기를 기다렸다가 치기보다는 앞쪽에서 한 템포 빠르게 타구 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타점의 높이로 파워를 도와준다.
네트보다 타점이 높을 때는 강하게, 낮을 때는 힘을 빼고 무의식적으로 타구 한다. 


3. 상대의 반구도 빨라진다 
복식에서 드라이브는 쫓아가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코트의 좌우를 날아다닌다. 그러므로 재빨리 다음 자세를 취해 두는 것이 좋다. 

4. 포와 백을 빠르게 전환한다. 
포핸드와 백핸드의 전환을 민첩하게 해야 한다. 상대방에게서 오는 반구가 빠른 데다가 드라이브가 좌우로 막 들어옴으로 포와 백의 전환이 가장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테크닉이다. 

5. 상대방의 좌우를 노린다. 
드라이브에서 노리는 코스는 스매시와 마찬가지로 포 사이드. 백 사이드, 보다 근처가 기본이다. 강한 볼로 상대의 좌우를 정신없게 만들어야 하므로 이 세 코스를 모두 강한 볼을 보낼 수 있도록 반복연습해야 한다. 

드라이브 시 주의할 점
드라이브할 때는 오른발이 네트 쪽을 향해서는 안 된다. 날아오는 셔틀콕 쪽을 향해야만 발목과 무릎 등의 부상을 방지할 수 있고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다. 

후위 플레이 포핸드 드라이브 

1. 뒤 허리를 구부리고 팔을 넓게 벌리고 공을 바라보는 자세를 한다.

2. 허리를 세우고 공을 보며 넓게 사이드로 움직인다. 

3. 가슴을 열고 몸을 틀면서 공이 퍼져나가지 않게 가슴 안에 넣을 자세를 한다. 

4. 계속 공을 보며 몸을 틀고 스윙 준비를 한다. 

5. 가슴을 열고 나가면서 공을 보고 스윙을 크게 해 준다. 

6. 스윙했으면 돌아올 준비를 한다. 

7. 사이드로 스텝을 크게 밟고 돌아온다. 

8. 팔을 크게 벌리고 허리를 구부리고 공을 바라보는 자세로 돌아온다. 

후위 플레이 백핸드 드라이브

1. 뒤 허리를 구부리고 팔을 넓게 벌리고 공을 바라보는 자세를 한다. 

2. 스텝을 밟으며 몸을 튼다. 

3. 뒤에서 공을 보며 몸을 튼다. 

4. 몸을 완전히 틀어서 모았다가 스윙할 준비를 한다.
 

5. 공이 길게 오므로 팔을 쭉 뻗어 크게 스윙을 한다. 

6. 스윙 후 몸을 돌려 돌아올 준비를 한다. 

7. 틀었던 몸을 세우고 돌아온다. 

8. 다시 팔을 크게 벌리고 허리를 구부리고 공을 바라보는 자세로 돌아온다. 

준비 자세 

1. 전위 포핸드 드라이브 자세
양팔을 좁게 하고 허리를 세우고 다리를 구부린다.

2. 후위  포핸드 드라이브 
양팔을 넓게 벌리고 허리를 구부리고 다리를 세운다.

잘못된 자세 

1. 전위 플레이 포핸드 드라이브 시 팔꿈치가 허리까지 내려오면 안 된다. 

2. 팔꿈치가 허리까지 내려오면 공이 밀려 타구 된다. 

3. 스윙을 한 후 팔목을 숙이면 안 된다. 

4. 팔목을 꺾어 헤드가 내려가면 안 된다. 

드리븐 클리어(driven Clear) 
셔틀콕이 상대가 뻗은 라켓 위로 닿을 듯 말 듯 한 높이로 날아가 백 바운더리 라인 가까이 떨어지는 타 구법. 속도가 있어서 상대가 되돌아서 받아치기 곤란하다.

1. 뒤로 밀리는 공을 바라보며 자세를 취한다. 

2. 공을 따라가며 스텝을 밟는다. 

3. 공을 끝까지 바라본다.

4. 공을 칠 때 스윙을 크게 하면 안 된다. 

5. 공을 끊어친다. 

6. 공을 친 후 앞으로 스텝을 옮긴다. 

7. 처음으로 돌아온다. 

8. 준비 자세를 취한다. 

이보람 코치
용품협찬 빅터
장소 의정부 행정배드민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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