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배드민턴] 남복 강민혁-서승재는 8강, 김원호-최솔규는 탈락
[호주오픈배드민턴] 남복 강민혁-서승재는 8강, 김원호-최솔규는 탈락
  • 이여진 기자
  • 승인 2022.11.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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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 호주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8강에 오른 강민혁(삼성생명)-서승재(국군체육부대) 조의 경기 모습, 유튜브 경기 모습

남복 강민혁(삼성생명)-서승재(국군체육부대) 조가 호주오픈 8강에 올랐다. 반면 김원호(삼성생명)-최솔규(국군체육부대) 조는 16강에서 탈락했다.

강민혁-서승재 조는 17일 호주 시드니 올림픽파크 퀘이센트에서 열린 2022 호주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월드투어 슈퍼 300) 남자복식 16강에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22위 강민혁-서승재 38위 오카무라 히로키-오노데라 마사유키(일본) 조를 가볍게 2-0으로 제압했다.

공격과 수비 모두 강민혁-서승재 조가 압도했다. 상대의 스매시 공격이 강하지 않았고, 수비 역시 견고하지 않아 쉽게 승리를 따냈다.

1게임 초반부터 강민혁-서승재 조가 강한 공격으로 밀어붙여 상대의 기선을 제압했다. 강민혁-서승재 조가 7점을 연달아 따내 14:6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고, 막판에도 6점을 연거푸 따내면서 21:10으로 이겼다.

2게임도 양상은 다르지 않았다. 강민혁-서승재 조가 초반부터 연속 득점으로 성큼성큼 달아나 14:4까지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아 21:10으로 마무리했다.

남복 랭킹 15위 김원호-최솔규 조는 랭킹 14위 리우유첸-오우수안이(중국) 조에 1-2로 패해 8강 진입에 실패했다. 김원호-최솔규 조가 상대 전적에서 2전 전패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1게임을 21:18로 따냈지만, 2게임을 18:21로 내주고, 3게임도 18:2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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