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학교대항배드민턴] 실업팀과 대학 올해 마지막 대회 7일부터 남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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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1 전국실업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경기 모습, 배드민턴뉴스 DB

2022 전국실업대항 및 학교대항(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7~14일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단체전(3단식 2복식)과 개인전(남·여단식, 남·여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남자대학부 단체전에 13팀, 남자단식에 53명, 남자복식에 31팀, 여자대학부 단체전에 6팀, 여자단식에 22명, 여자복식에 13팀, 대학부 혼합복식에 23팀이 출전했다.

남자일반부 단체전에 5팀, 남자단식에 23명, 남자복식에 15팀, 여자일반부 단체전에 4팀, 여자단식에 13명, 여자복식에 10명, 일반부 혼합복식에 10팀이 출전한다.

지난 대회에는 남자대학부는 한국체육대학교, 여자대학부는 안동과학대학교가 우승했고, 남자일반부는 밀양시청이, 여자일반부는 김천시청이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는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과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와 남해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 대한배드민턴협회와 남해군, 남해군체육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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