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여 명이 참가한 제27회 강북구청장기배드민턴대회 즐거운 잔치 한마당 열려 
700여 명이 참가한 제27회 강북구청장기배드민턴대회 즐거운 잔치 한마당 열려 
  • 김용필 기자
  • 승인 2022.10.25 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제27회 강북구청장기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내외빈 기념촬영

제27회 강북구청장기배드민턴대회가 22, 23일 이틀에 걸쳐 서울특별시 강북구 웰빙스포츠센터와 오동실배드민턴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강북구 18개 클럽에서 362팀(남복 169팀, 여복 97팀, 혼복 96팀), 700여 명이 출전해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23일 오전 11시 웰빙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천준호·박용진 국회의원, 허광행 강북구의회 의장과 시의원, 박시우 강북구체육회장, 김성곤 강북구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열성적인 체육활동을 통해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동호인에게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이순희 구청장 표창장은 최윤서, 이은미, 조길래 씨가 받았다.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강북구협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강북구체육회장 표창장은 채경란, 손종남, 이석문 씨, 서울시배드민턴협회장 표창장은 김영균 강북구협회 청년부 회장 등이 받았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격려사에서 "어느 대회보다 활기차고, 씩씩해서 보기 좋다. 강북구가 올해 28년째인데 강북 구민의 건강과 함께했던 배드민턴이다. 구민이 사랑하는 운동이니만큼 구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운동인 배드민턴을 통해 강북구가 더욱 건강해지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천준호 국회의원은 운동과 소통이 함께 어우러진 스포츠인 배드민턴을 통해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했고, 박용진 국회의원은 생활체육 저변확대가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것이니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경기 입상자 1위와 2위는 고급라켓을, 3위는 양말 2족을 부상으로 지급했다.

클럽 단체 대항전 결과 한울클럽이 1만 4500점으로 1위, 나래클럽이 6400점으로 2위, 웰빙클럽이 470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박시우 강북구체육회장은 "배드민턴은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유지를 위한 최고의 스포츠이다. 체육인들이 흘린 정직한 땀과 정정당당한 승부는 언제나 우리에게 감동과 희망을 준다. 멋진 경기를 기다려 온 만큼 승패를 떠나 화합과 희망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성곤 강북구배드민턴협회장은 "배드민턴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이다. 이번 대회가 다시 한번 운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건강한 강북구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강북구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했고, 강북구와 강북구체육회·서울시배드민턴협회가 후원, 대한병원(장례예식장)과 김인숙 행복찾기·(주)삼화배드민턴, 알파스포츠가 협찬했다.



요넥스라켓 그란데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