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오픈배드민턴] 18일부터 새롭게 변화된 국가대표 에이스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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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 덴마크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포스터, 덴마크배드민턴협회

2022 덴마크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월드투어 750)가 18~23일 덴마크 오덴세 JYSKE BANK ARENA에서 열린다.

총상금 75만 불인 이 대회에는 국가대표 에이스들이 출동한다.

남자단식 허광희(삼성생명)와 안세영(삼성생명)이 출전하지 않으면서, 남자단식은 출전자가 없고, 여자단식은 김가은(삼성생명) 홀로 출전한다.

남자복식은 최솔규(국군체육부대)-김원호(삼성생명) 조, 서승재(국군체육부대)-강민혁(삼성생명) 조와 새롭게 도전하는 김영혁(국군체육부대)-진용(요넥스) 조가 시험 무대에 오른다.

여자복식은 새롭게 결성된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 조와 신승찬(인천국제공항)-이유림(삼성생명) 조가 첫 출격하며,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 김혜정(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가 출전한다.

혼합복식도 서승재(국군체육부대)-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와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를 비롯해 새롭게 호흡을 맞추는 진용(요넥스)-신승찬(인천국제공항) 조, 김영혁(국군체육부대)-이유림(삼성생명) 조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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