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초등학교 3년 만에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회장기대회 정상 탈환
당진초등학교 3년 만에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회장기대회 정상 탈환
  • 김용필 기자
  • 승인 2022.10.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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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남자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당진초등학교

당진초등학교가 3년 만에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회장기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당진초는 9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남자초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서울전곡초등학교를 3-1로 꺾었다.

이로써 당진초는 2019년 이 대회 우승 이후 3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고, 올해 첫 우승을 차지했다. 당진초는 올해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대회 준우승이 최고의 성적이었는데 이번 대회 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창단 이래 전국대회 첫 우승을 노린 서울전곡초는 당진초에 막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당진초의 송기범이 단식과 복식에서 승리를 거두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1경기 단식에서 송기범(당진초)이 김승주(서울전곡초)를 2-1로 꺾으면서 당진초의 출발이 좋았다. 송기범이 1게임을 16:21로 내줬지만, 2게임을 21:11로 따내고, 3게임도 21:16으로 이겼다.

2경기 단식에서도 유승혁(당진초)이 선윤재(서울전곡초)를 2-0으로 꺾으면서 당진초가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유승혁이 1게임을 21:17로 따내고, 2게임도 21:16으로 이겼다.

사진 2022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남자초등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서울전곡초등학교

3경기 복식에서 조다윗-장서후(당진초) 조가 김승주-이해건(서울전곡초) 조에 1-2로 패해 추격을 허용했다. 조다윗-장서후 조가 1게임을 10:21로 내주고, 2게임을 21:13으로 이겼지만, 3게임을 8:21로 패했다.

4경기 복식에서 송기범-이호건(당진초) 조가 선윤재-윤세혁(서울전곡초) 조를 2-0으로 꺾으면서 당진초가 3-1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확정했다. 송기범-이호건 조가 1게임을 21:12로 따내고, 2게임도 21:10으로 마무리했다.

1위 당진초등학교
2위 서울전곡초등학교
3위 성북초등학교
3위 대방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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